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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tu veux aller vite, vas seul. Si tu veux aller loin, allez ensemble.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가자.

daily life/malaysia

[5월 3일] 100만년만의 클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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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불가리아 친구가 놀러왔다. 마지막 날 밤, 그녀는 KL Tower의 Sky Deck에 올라가보고 싶다고 했다.

KL Tower 가는 중, 걸어서..
KL Tower에서 바라본 Meredka 118, 삼성이 건설 한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
TRX, 주변에 Trec이 있다.
아직까지는 말레시아의 대표 랜드 마크, 쌍둥이 빌딩
도시의 야경

 KL Tower에 갔다가 말레이시아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일 할 생각은 없고 불가리아에서 일하고 싶다 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생활이 너무 재밌다며 그동안 여행했던 한국의 방방곳곳을 나에게 보여줬다. (나보다 더 한국을 잘 알고있다 ㅎㅎ)

 하지만 한국에 비해 말레이시아는 할게 너무 없다고 해서 제대로 된 광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꽐라 룸푸르의 밤, 시작한다.

트렉, 우리가 1차로 갔던 아이리쉬 바의 2층, 레드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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