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malaysia [5월 3일] 100만년만의 클러빙 - 서울에서 불가리아 친구가 놀러왔다. 마지막 날 밤, 그녀는 KL Tower의 Sky Deck에 올라가보고 싶다고 했다. KL Tower 가는 중, 걸어서.. KL Tower에서 바라본 Meredka 118, 삼성이 건설 한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 TRX, 주변에 Trec이 있다. 아직까지는 말레시아의 대표 랜드 마크, 쌍둥이 빌딩 도시의 야경 KL Tower에 갔다가 말레이시아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일 할 생각은 없고 불가리아에서 일하고 싶다 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생활이 너무 재밌다며 그동안 여행했던 한국의 방방곳곳을 나에게 보여줬다. (나보다 더 한국을 잘 알고있다 ㅎㅎ) 하지만 한국에 비해 말레이시아는 할게 너무 없다고 해서 제대로 된 광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꽐라 룸푸르의 밤, 시작한다. 트렉, 우리가 1차로 갔던 아이리쉬 바의 2층, 레드 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untitle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ily life > malays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27일] 홍콩 수제 맥주 시음 행사 (0) 2024.05.04 Contents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4월27일] 홍콩 수제 맥주 시음 행사 2024.05.04 댓글 0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