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4. 21:06ㆍdaily life/malaysia
몬스터&비어에서 홍콩 수제 맥주 브랜드인 'Dead Man'과 시음행사를 가진다고 해 방문해보았다.
맥주를 좋아한다. 하지만 맥주에 대한 지식은 많이 없다. 왠지 알게되면 더 깊게 빠질 것 같다.
이 날 시음해봤던 5종의 맥주는 보편적으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맥주들과는 맛과 향이 달랐다.
뭔가 맥주가 아니라 와인을 마시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라이트하면서 헤비한, 그렇다고 중간의 값은 아닌? 오묘한 수제맥주들이었다.
흑맥주는 에스프레소의 맛이 나 괜찮았고 나머지 4종 중에선 Mirror Mirror가 제일 입맛에 맞았다.
혹시 다음에 홍콩 여행을 가게 된다면 본사 방문 해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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