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기 2

2026. 4. 13. 11:05travel/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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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3일차, 핫야이에서 여자친구의 언니네가 올라왔습니다.

3일차 첫 일정은 요즘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다는 쏭왓로드입니다.

쏭왓

Song Wat Rd, Khwaeng Samphanthawong, Samphanthawong, Bangkok 10100 태국

SCR - Song Wat Coffee Roasters

578 Song Wat Rd, Chakkrawat, Samphanthawong, Bangkok 10100 태국

쏭왓로드는 일단 로컬과 관광객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2월 중순 기준으로 도로 보수 공사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공사가 한창이어서 이동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구름 한점 없이 더운 날이라 중간 중간 카페에 들러 수분 보충 해주고 돌아다녔습니다 :)

귀여운 상점, 카페들이 많아서 커플 여행객들에게 아주 좋은 장소가 될 듯해요!

다음 장소는 시암 몰이었는데, 시암 몰에서 여자친구, 언니네 쇼핑 좀 하다 여자친구의 대학 동창인 레카를 만났습니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온다고 와서 축하해주고 가네요! 레카양은 다음 여행지인 푸켓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그 때 다시!! :)

TUBA Bar & Restaurant

34 ซ. เอกมัย 21 Khlong Tan Nuea, Watthana, Bangkok 10110 태국

호텔 들렀다가 옷 갈아입고 분위기를 내러 TUBA라는 곳에 갔습니다.

여기는 마리화나샵이 같이 있기 때문에 한국인분들 방문하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상품들이 많았어요! 직접 만든 캐릭터들인것 같았는데 케익으로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ㅎㅎ 여자친구 생일 케익으로 귀엽죠?

넷쨋날입니다.

여자친구 언니네가 핫야이로 돌아가고, 저희는 오전 일찍 후알람퐁 기차역으로 향했습니다.
방콕은 도로가 엄청 붐비기 때문에 그랩카 보다는 그랩바이크가 경제적이고 효율적입니다.

두대를 불러서 후알람퐁 기차역 근처로 향합니다.

후알람퐁 중앙역

Rong Mueang Rd, Rong Mueang,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오래된 역사인데, 뒤로 보이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주 멋진 그런 역이었습니다 :)

방콕 왕궁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역을 나와서 여자친구의 대학교로 이동을 합니다.
여자친구의 대학교는 방콕 왕궁 근처라 관광객이 많은 시간대에 학교가려면 엄청 힘들어 보였습니다 ㅎㅎㅎ
저날 제가 반바지를 입어서 왕궁 입장이 불가능해 패스를 했습니다.
(코끼리 바지같은거 사서 입고 들어가면 괜찮습니다. 근데 9년 전에 한번 방문 했었기 때문에 날도 덥고 패스했어요!)

왕궁 가드라고 해야할까요? 영국의 로얄가드처럼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 사진 촬영 요청하면 상관이 허락하고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현역 군인이기 때문에 존중해주세요!

실라빠껀 대학교

31 Na Phra Lan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여자친구의 대학입니다. 예술로 유명한 대학이라고 하는데, 한국으로 따지면 홍익대학교 정도 되겠죠? 근데 홍대 근처엔 클럽+술집 뭐 놀 거리가 많은데 여긴 왕궁 근처라.... ㅋㅋㅋㅋ

설립자의 동상입니다. 이탈리아 설립자 Corrado Feroci에 의해 1943년 설립되어 많은 예술가를 배출해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매일 가던 학교내 매점

Wat Arun Viewing Point

89 Maha Rat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대학교를 나와 Wat Arun 포토 스팟으로 향했습니다. 중국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아 사진 찍는데 좀 많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호텔에서 좀 쉬다 방콕 거주중인 핫야이 친구들을 만나서 여자친구 생일 파티 겸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설날과 생일이 겹쳐서 도시곳곳에 사자춤을 추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폭죽소리, 악기소리 때문에 귀가 멍멍할 정도였습니다 ㅎㅎ

방콕 마지막날 밤... 내가 마신 크기별 맥주....

이렇게 방콕 여행은 마무리 되었고, 다음은 푸켓여행으로 돌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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