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diary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미안합니다. 깨끗이 지지 못한 무궁화여... 꽃 잎 상한 무궁화여... 이렇게 피어 있어 미안합니다. 당신들은 언제나 조국의 수호화(守護花)입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필승! 사진출처 : 레드스타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steveker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untitled 'daily lif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에 눈이 내렸어요~ (0) 2012.02.13 울산에 눈이 왔어요~ (0) 2011.01.10 늦은연말사진 (0) 2011.01.10 태화강 까마귀 때... (0) 2010.12.28 카레... 망했음.. (1) 2010.12.13 Contents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울산에 눈이 왔어요~ 2011.01.10 늦은연말사진 2011.01.10 태화강 까마귀 때... 2010.12.28 카레... 망했음.. 2010.12.13 댓글 0 + 이전 댓글 더보기